https://iclfi.org/pubs/icl-ko/2026-bolivia2
스파르타시시트 호외 영어판, 2026년 5월 19일로부터의 번역
6개월 동안 집권한 이후, 미국의 꼭두각시인 대통령 로드리고 파즈가 그의 사임을 위해 싸우고 있는 대중들에 의한 봉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광산노동자들, 농민들, 교사들, 운송 노동조합들과 기타 사회부문의 인민들에 의한 항의들, 봉쇄들, 그리고 파업들이 정부의 생활수준에 대한 공격들과 나라의 자원을 제국주의에 팔려고 하는 정부의 시도에 반대하여 들불 처럼 확산되어 왔다. 파즈와 그의 도당은 처음에는 일부 양보들을 했지만, 봉쇄들과 항의에 나선 인민들을 분쇄하기 위하여 경찰과 군대를 보내 유혈진압 했다.
운동의 목을 자르려는 시도 속에, 정부는 볼리비아 노동자 센터(COB)의 지도자 마리오 아르고요, 농민조직 붉은판쵸들의 지도자 베르나베 구티에레즈 포카라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것은 인신매매와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전직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를 감옥에 보내려는 수개월 동안의 시도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들 혐의들이 사실이건 아니건, 미국 제국주의가 직접적으로 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은 명백하다. 미국 제국주의는 자신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에게 했던 것을 모랄레스에게 하고, 볼리비아 노동자들과 농민들을 완전히 분쇄하고, 볼리비아의 광대한 자연자원들에 대한 무제한의 착취를 위하여 이 나라를 열고 싶어한다. 자신들의 지도자들에 대한 판단은 미국과 미국의 꼭두각시들이 아니라 볼리비아 대중들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이 진압을 규탄하며, 모든 혐의를 기각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볼리비아 노동자들과 농민들의 영웅적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다시 한번 그 대륙의 반제국주의 운동의 전위로서의 마땅한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증오의 대상인 파즈 정부를 타도를 위한 성공적인 투쟁과 정부의 살인적인 탄압을 물리치는 것은 양키 제국주의자들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대륙 전역에서의 우익의 물결을 중단시키고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것에 맞서는 보다 폭넓은 투쟁을 촉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파라과이, 그리고 페루에서 최근 선출된 미국의 꼭두각시들은 모두 파즈에 대한 지지를 선포했다. 그래서, 볼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은 그곳의 노동자들과 농민들의 운명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억압받는 인민들의 운명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런 혹은 저런 부문들에 양보를 해줌으로써 운동을 약화시키려는 정부의 시도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조정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렇게 될 현실적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미, 정부는 광산노동자들 특정 부문들과의 협상이 완료되었음을 선언해왔다. 일부 농민들과 노동자들 협동조합을 포함하여 일부 중소규모 기업들은 도로봉쇄들로 인해 그들의 상품들을 시장으로 조달하지 못하자 덜 전투적인 투쟁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운동을 균열시키기 위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를 조작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것이 전형적인 분열시켜 지배하기이다.
운동은 자신의 운명이 파즈와 반동세력들과의 합의를 추구하는 지도자들 (그들이 COB, Movimiento al Socialismo (MAS), 혹은 농민 조직들에 있건 아니건)에 의하여 결정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개별적 협상들을 막고 대중들의 의지를 강제하기 위하여 상황을 통제할 위원회들이 만들어져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것이 노동자들과 농민들의 투쟁이 비정규직 부문들 자신의 것이기도 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들 부문에도 가 닿아야 한다. 대중들을 무장해제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한 저항뿐만 아니라 정부가 동원하고 있는 군대의 병사들에 대한 선동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다가올 위험은 현실이다. 수십년 동안, 노동자들, 농민들, 그리고 원주민들의 강력한 운동이 미국과 미국의 볼리비아 똘마니들에게는 가시였다. 파즈의 당선이 미국과 지배계급에게 “합법적” 방책들을 통하여 대중들을 분쇄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주었지만, 현재의 격변은 이러한 것들이 실패했음을 보여준다. 계급투쟁은 현재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배계급은 지배할 수가 없고 파즈는 폭넓은 증오의 대상이지만, 피억압 인민들은 지금 권력을 장악하고 있지도 않다. 워싱턴으로부터 조언을 받는 부르주아지 계급과 군장성들은 그들이 볼리비아 역사에서 여러 차례 그렇게 했듯이 훨씬 더 잔혹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대중들에 맞서 움직이려 할 것이다.
친양키 파즈 정부에 맞서서 모랄레스를 방어하려는 무시할 수 없는 감정이 존재하지만, 모랄레스와 MAS (그가 창당을 도왔던 당) 모두는 볼리비아 위기의 해답이 아니다. 수십년 동안, MAS는 백인 소유계급들과 이들의 제국주의 주인들과의 첨예한 분리 없이도, 대중들과 나라의 이해관계가 충족될 수 있다는 환상을 부추겼다. 그러나 이것은 반동세력들이 고개를 들 수 있도록 해주었던 반면, 인민들을 투쟁으로부터 해산시키는 것에 복무했을 뿐이다. 지금,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어떠한 대중적 저항이라도 분쇄하려는 것에서 확고하고, 볼리비아는 경제위기에 의하여 깊은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대중들과 제국주의 사이의 근본적인 투쟁에 대한 어떠한 타협이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어떠한 환상도 자멸적이다. 대중들은 지배계급에 맞서 단호하게 움직여야 하고, 노동자 농민정부를 향하여 진군해야 한다. 이것이 아니라면, 남은 것은 미국과 부르주아지 계급의 벌거벗은 독재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