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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시스트 영어판 호외 2026년 1월 10일자로부터의 번역

대중적 봉기들이 이란을 뒤흔들고 있다. 심각한 경제적 상황과 펄펄끓는 이슬람정권에 대한 분노가 대중들을 가두로 나오게 해 왔다. 항의에 나선 인민들은 잔혹한 탄압에 직면해왔다.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이들이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나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예측한다. 워싱턴과 텔 아비브에 있는 제국주의 전쟁광들은 “정권교체”를 전망하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으며,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을 위협해왔다. 한편, 1979년 타도된 경멸받던 샤의 아들인 레자 팔라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은총을 받아 권력을 가로채려고 활발하게 시도하고 있다.

이란 대중들에게는 격렬한 분노로 일어설 이유가 있다. 이슬람 전제정권은 붕괴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자체로 정당한 인민들의 분노 때문에 누가 정권을 타도하고 무엇이 정권을 대체할 것인지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에 눈을 감지 말아야만 한다. 만약 정권이 노동계급 권력에 의하여 대체되지 않는다면, 나라를 팔아먹고 자신의 인민들을 분쇄할 친미 꼭두각시에 의하여 대체 것이라는 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공산주의 좌익이 투쟁 속에서 외국 제국주의, 이스라엘, 그리고 이들의 모든 대리인들에 반대하고 반제국주의 노동계급 강령에 기초하여 이슬람 공화국을 붕괴시키는 것에 전념하는 독자적인 세력 즉 제3의 세력을 투쟁 속에서 형성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만약 이러한 대안이 없다면, 그 왕조의 복귀가 말 그대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것을 의미할 팔라비 왕조를 포함하는 친제국주의 야권이 정권에 대한 유일하게 가능한 답이다.

우리는 미국에 맞서 투쟁해야만 한다

70 퍼센트가 넘는 식량가격 폭등, 텅빈 진열장들, 그리고 지배도당의 부패에 직면하여, 많은 인민들이 서방 제국주의와의 협력이 차악일뿐만 아니라 경제봉쇄로 시달리는 경제에 대한 즉각적인 경감을 가져올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은 위험한 망상이다. 억압하는 자에 대한 양보는 항상 더 큰 고통으로 귀결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서의 그들의 확실한 지배를 유지하는 것만 신경을 쓰지 인민들의 운명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시리아, 리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보기 바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유”를 가져다주기 위하여 개입해온 모든 곳에서, 이들은 사회 전체를 초토화해왔고, 이들 사회의 사회구조를 파괴해왔다. 이란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슬람 정권이 어떠한 반대의견과 반대행동이라도 멈추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핑계를 활용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이슬람 정권은 나라를 약탈하려는 자들을 막는 유일한 장벽이 자신임을 내세우고, 모든 야권세력들을 시온주의자들의 대리인들로 낙인 찍는다. 그 결과, 현재 많은 이들이 반제국주의 강령이 자신들을 정권과 같은 편에 서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반제국주의 강령에 등을 돌린다. 이것은 잘못 도출된 결론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새로운 이라크로 만들려고 한다는 점에서 아야톨라는 옳다. 하지만, 이것이 대중들이 아야톨라를 지지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은, 반제국주의가는 정권에 맞서 투쟁하기 위하여 핵심적이다. 아야톨라에 반대하는 주요한 목소리들이 친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로부터 나와 온 것이라는 점은 단지 성직자들의 압제를 장기화하는데 복무해왔을 뿐이다. 다시 한번 이것 때문에 대중봉기가 궤도를 이탈하게 할 위험이 있다.

우리는 정권에 맞서 투쟁해야만 한다

이란과 국제적으로 친 팔레스타인 투사들 가운데 다수가 이 항의들을 시온주의적 음모로 규탄하고 있다. 제국제의에 맞서 중동의 억압받는 이들과 같은 편에 선다는 올바른 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들은 성직자들의 압제를 잘못 방어한다.

현재의 항의들이 외세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은 그저 잘못된 것이다. 수백만의 이란 인민들이 종교적 반계몽주의, 소수민족들, 청년들, 여성들, 그리고 노동자들에 대한 억압으로 성격규정되는 잔혹한 이슬람 정권을 증오한다. 반제국주의를 정부에 대한 지지와 동일시하는 것은 반제국주의에 오명을 씌우는 것이다. 이란의 여성들은 팔레스타인 대의를 위하여 그들의 현재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을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대중들 또한 엘리트와 성직자들의 광범위한 부패와 특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정권을 방어하는 자들이 부정하는 것이 이스라엘에 맞서는 이란의 전략이 또 하나의 완전한 재앙이었다는 것이다. 이란은 이 지역에서 세력균형을 서서히 바꿀 프락시 세력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그러나 시온주의자들의 미친개 같은 공격에 직면하여, 이란은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았다. 심지어 헤즈볼라의 목을 치는 것으로부터 아사드 정권의 타도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저항의 축에 엄청나게 파괴적인 타격을 차례차례 가했을 때 조자, 이란은 “이스라엘 개구리를 삶아서 서서히 죽이”는 전략에 집착했다. “전략적 인내”라는 독트린의 실패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궁극적으로 이란 안에서의 전쟁을 벌임으로써 확인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진정으로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해방을 위한 공동투쟁 속에서 이 지역의 모든 인민들을 단결시키는 것에 기초한 완전하게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이다.

대중들을 위한 진정한 대안

대중들은 미국이 지원하는 왕조와 증오의 대상인 정권 사이에서의 선택에 직면해 있다. 이 두 개의 막다른 길에 직접적으로 반대하여 건설되는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이란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은 독립적 강령을 제기해야만 한다:

  • 이슬람 공화국을 타도하라! 정권의 종말을 위한 대중들의 투쟁은 옳다. 혁명가들은 그들과 함께 하고 탄압에 반대해야만 한다.
  • 샤와 샤의 대리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 이란은 새로운 독재자가 필요 없다. 우리는 팔라비의 지지자들에 맞서 싸워야만 하고 승리해야만 한다.
  • 미국에 항복하지 말라! 제국주의-시온주의 압제에 맞선 중동의 단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지역을 지배하는 한 자유는 없다. 대중투쟁만이 군사적 경제적 봉쇄를 깨뜨릴 수 있다.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 이란에 있는 억압받는 소수민족들의 자기결정권을 위하여! 모든 민족적 억압에 대한 반대 속에서만 피억압 인민들의 단결이 만들어질 수 있다.
  • 베일에 대한 강요를 타도하라! 여성해방을 위하여! 여성의 권리를 짓밟는 짓을 중단하라. 여성의 권리가 해방투쟁의 최전선에 있어야만 한다.
  • 정권과 성직자들의 재산을 국유화하라! 더 이상의 특권들은 없다. 대중들에 대한 즉각적인 구제를 단행하고 제국주의 약탈자들에 맞서 대중들을 단결시키기 위해 대규모 재분배가 필요하다.
  • 노동자정부를 위하여! 이란의 노동인민들에 기초한 정부만이 진정한 자유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