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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시스트 영어판 호외 2026년 3월 3일자로부터의 번역

3월 3일 – 많은 사람들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죽음을 축하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자신의 집무실에서 (그의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암살되었다. 축하하는 사람들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광범위하고, 많은 문제가 있다: 네탄야후, 트럼프, 레자 팔레비, 그리고 서방에 있는 군주제를 지지하는 이주자 집단으로부터, 폼 잡는 자유주의자들, 여성, 삶, 해방운동으로 함께 묶여 있는 광범위한 이란 진보주의자들, 그리고 일부 좌익들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이질적 세력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기본적으로 “독재자”의 죽음을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것들을 적시해 보자: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아야톨라 살해는 응원할 것이 못 된다. 맞다. (서방 달력으로 작년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의) Dey 봉기로부터 뿐만 아니라 1979년 이후 그와 그의 전임자가 학살했던 수 만명의 공산주의자들과 좌익들로부터도 아야톨라는 그의 손에 피를 묻혔었다. 많은 이란 대중들의 관점에서, 아야톨라는 참으로 독재자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뮬라들의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라가 제구주의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는 한쪽 편에 선다. 그리고 그 한쪽 편은 이란과 함께이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는 쪽이다.

이것들은 단순히 단어들이나 구호들이 아니라 물질적이고도 실용적인 의미들을 가진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에 대한 이란의 승리를 위한 것이면서 침략자들에 의한 이란의 약화에 맞선다는 것이다. 이란의 어떤 사회주의자들에게도, 그리고 이 점에 대해서는 이란 대중들의 해방을 원하는 모두에게 이러한 목적들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란의 편에서 싸울 의무가 있다.

이러한 틀거리 안에서 아야톨라에 대한 살해를 바라보아야만 하며, 이 관점으로부터는 아야톨라에 대한 살해는 축하할 일이 전혀 아니다. 이것은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투쟁의 문제이다. 이슬람 공화국은 1979년 이래로 이 지역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획들에 문제가 되어 왔다. 36년 동안 이란의 중심적 설계자로서 하메네이는 이란의 전반적인 방침을 규정했고, 저항의 축의 주요한 지도자들 중 하나였다. 그래서 하메네이는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문제의 주요한 화신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들에 대한 걸림돌로서의 이슬람공화국을 제거하려는 그들의 폭넓은 계획의 일환으로서 하메네이를 죽였다. 하메네이는 대중들의 독립적 투쟁에 의해서가 아니고 가자 학살자들에 의하여 제거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죽음은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의 목적을 진전시킨다. 달리 생각하는 것은 기꺼이 바보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바보가 되고 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메네이의 죽음을 축하하는 자들의 스펙트럼을 살펴봐야만 한다. 한쪽 끝에는, 정권에 맞서 일어나도록 “이란 인민들”을 돕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부분적으로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제국주의/시온주의 세력이 있다. 전형적으로, 서방의 자유주의자들은 아야톨라라는 악과 권위주의에 대한 그들 자신의 정부들의 선전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면서 ,갑자기 자신들이 트럼프를 증오하고 있음을 잊어버리고는 독실한 척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많은 이란의 진보주의자들과 좌익들이 전쟁에 반대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의 학교에 대한 폭격을 규탄하지만, 하메네이를 죽인 것 또한 글자 그대로 똑같은 죽음의 세력들과 똑같은 폭탄들이었다는 사실을 건너뛴다. 그들이 하메네이의 죽음을 축하할 때, 그들에게는 이 점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왜? 다시 한번, 하메네이는 독재자였고, 그가 제거된 것은 선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슬람공화국에 대한 증오에 너무도 사로잡혀 있고 정권 제거라는 그들의 열망에 너무도 몰두한 나머지, 자신들의 지도자들을 암살하고 있는 것이 학살세력들이라는 것이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인민들이 아야톨라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음을 한탄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대파괴를 자행하는 제국주의 열강과 제국주의에 억압당하는 신정주의 독재 자본주의 나라 사이의 차이를 보지 못하는 속물들이 좌익 중에 있다. 이 근본적인 레닌주의적 차이를 숨기면서, 좌익 속물들은 이 끔찍한 시류에 편승하고, 양쪽 모두를 전쟁광들이라고 규탄하며, “오직 계급전쟁만”을 외치면서 독재자의 죽음을 응원한다. 이란 노동자공산당과 같은 일부 조직들은 47년 동안의 이슬람공화국의 존재가 미국-이스라엘의 침략을 유발했다고 비난하면서 완전히 선을 넘어버린다.

현재의 이런 현상들은 문제이다. 자신들의 나라가 폭격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정권에 대한 타격을 보면서는 행복해하는 이란의 진보주의자들, 좌익들, 그리고 반왕조주의자들에게 우리는 솔직해야만 한다: 현정세에서, 하메네이의 죽음을 응원하는 것은 동지들을 트럼프와 네탄야후 진영에 속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동지들이 느끼는 고통, 분노, 무력감과 기진맥진 함을 이해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동지들이 어떻게 정권과 싸우는 가이다.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서, 동지들은 정권의 힘의 근원, 즉 제국주의와 시온주의에 맞서는 세력으로서의 호소력에 타격을 가해야 한다. 최근 시기에 국내적으로 많이 침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호소력은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다. 이란과 지역전체가 제국주의에 대한 종속에 의하여 규정되기 때문에, 이 호소력은 끈질기게 지속된다. 미국이 지원했던 20세기 이란 그 자신의 정권교체로부터 팔레스타인, 이라크,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자들에 의한 참상은 대중들의 많은 부분을 반제국주의 세력들로 묶는다. 단지, 테헤란의 엥겔합 광장으로부터 카슈미르, 파키스탄, 이라크, 그리고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하메네이의 죽음에 뒤이은 거대한 항의들을 보라. 이 호소력에 타격을 가하기 위하여, 동지들은 반제국주의 투쟁의 지도자가 되어야만 하며, 이 투쟁을 제국주의의 굴레로부터 이란의 여성들을, 억압받는 민족들을, 그리고 노동대중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투쟁과 융합해야만 한다.

좌익들이 하마네이의 죽음을 애도해서는 안되는 이유

하메네이의 죽음은 이 문제가 이란에 이르렀을 때 국제 좌익의 문제를 구체화한다. 기뻐하는 경향과는 반대로, 다른 한쪽에서는 “순교”를 애도한다. 이 경향은 팔레스타인해방 통일전선(PFLP)과 기타 “진영주의자들”처럼, 중동의 친팔레스타인 운동의 많은 부위들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하메네이 사망기사에서 PFLP는 “이 혁명적 투사에게 우리는 작별을 고하”며 “그의 사망은 미국의 패권을 깨뜨리고 시온주의 계획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국제 저항세력들에게 손실을 의미한다”고 쓰고 있다.

이 관점은 완전히 부적절하다. 그렇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게는 가시이다. 그러나 이란의 모든 전략은 “시온주의 계획을 제거”하는 것도 아니고, 이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을 깨뜨리”는 것도 아니다. 팔레스타인을 보기만 해도, 이란은 학살을 결정적으로 멈추게 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렇기는커녕, 이란의 전략은 “이스라엘 개구리를 천천히 삶아”서 힘의 균형을 점진적으로 바꾸는 것을 추구했다. 그 결과는? 저항의 축의 핵심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에 의하여 상대적으로 쉽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는 이란이 12일 전쟁에서 두들겨 맞았고, 지금 이란은 다시 폭격을 당하는 중이다. 제국주의자들에 결정적으로 도전하지는 못하고 많은 문제를 노정한 채, 이란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들로 서서히 목을 졸려왔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도 제공하지 못한 채, 이란의 지배자들은 더 가혹한 탄압으로 나아갔고, 인민들이 열악해지는 삶의 조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서자 수천 명을 학살했다.

정권이 해 온 짓들은 승리하는 반제국주의 전략이 아니라 패배하는 반제국주의 전략의 요소들이다. 뮬라들의 “반제국주의”가 그들 자신의 특권을 위한 탄압적 지배를 유지하는 것에 기초하기 있기 때문에 그렇다. 동시에 뮬라들은 대중들의 단결투쟁을 막는다. 왜 그런가? 그러한 발전이 그들 자신의 지배에 도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야톨라들의 전략은 대중들을 취약한 상태로 있게 하고, 제국주의자들은 행복해 하게 하는 종교적, 민족적 분열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란 국내 전선에서뿐만 아니라 중동지역 전선에서도 사실이며, 궁극적으로 아야톨라들의 정권이 시온주의를 제거하고 미국의 지역패권을 깨뜨리는 것에 있어서 장애물이 되게 한다.

하메네이의 죽음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유혈이 낭자한 세력들인 미국과 이스라엘과 전쟁 중에 있는 이란에게는객관적으로 불리한 타격이다. 이 죽음을 축하해서도 안되지만, 애도해서도 안 된다. 1979년부터 지금까지, 좌익의 주요한 문제는 뮬라들에 효과적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좌익은 뮬라들을 완전히 규탄하는 것과 제국주의에 맞서는 투쟁에서 그들을 지지하는 것 사이를 왔다 갔다 해왔다. 이 양극화가 이란 사회 자체 안에서 증가하고 있다. 전진하기 위해서는, 이 간극을 극복하고 대중들을 단결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을 위해서, 양쪽 경향들 모두가 스스로의 실패들을 극복하고 대중들의 해방과 이란 방어를 위한 임무를 융합해야만 한다. 과거의 실패들을 반복하지 말고 교훈을 도출하고, 이러한 것들이 아무리 정서적으로 어려울지리도 지금의 현실을 바꾸기 위하여 그것들을 적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