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clfi.org/pubs/icl-ko/2026-usa-ice
노동자전위 호외 2026년 1월 21일
ICE의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점령에 대한 조합원들 내부에서의 반대에 의하여 강제된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미네소타 인민들에게 1월 23일 작업거부에 대한 요구를 지지해왔다. 이 의미 있지만 멈칫거리는 행보는 가능한 가장 강력한 노동조합의 집합적 힘의 표출로 향해야만 한다. 트럼프의 반이민 테러 캠페인에 대한 마땅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이주자들에 대한 공격들은 모든 노동계급에 대한 공격이고 생활수준이 붕괴하는 가운데 우리를 굴복시키려는 것이다. ICE 게슈타포에 의한 르네 니콜 굿에 대한 뻔뻔스러운 살해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노동자운동은 우리 스스로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나서야만 한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을 멈추게 하는 총파업이 ICE로 하여금 두 번 생각하게 만들 것이고, 반트럼프 저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킬 것이다.
진짜 파업에 대한 장애물들에 맞서기는커녕, 좌익은 현재 총파업으로서 조직되고 있는 항의를 잘못 전하기 바쁘다. 그렇게 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좌익의 그러한 행동은 분명히 총파업을 불러오지 않을 것이다. 진짜 총파업은 퍼레이드가 아니며, 이것은 단순한 또 다른 항의행진이 아니다 – 총파업은 산업 전반에 걸친 대규모 집합적 노동거부이다. 이것은 고립된 개인들이 도덕적 양심에 따라 병가를 내는 것이 아니고, 경제의 수레바퀴들로부터 자신들의 손을 떼기 위한 집단으로서의 노동조합원들에 대한 투쟁으로의 조직화이며 노동계급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하여 경제의 수레바퀴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분명히, 미네소타에 있는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노동자들의 일부는 ICE를 멈추게 하기 위하여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이 감정은 노동계급의 압도적 다수가 반이주 대규모 단속에 대하여 스스로의 고개를 숙이거나 노골적으로 편을 들어 온 이 나라 전역에 퍼져 있는 일반적인 여론으로부터의 결별이다. 동시에, 미네소타 자체 내부에는, 노동조합 안에서 트럼프에 대한 많은 지지가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그곳에서도, 총파업을 조직하기 위해서는, 투쟁하고자 하는 동기가 확장되어야만 한다 – 도덕적 권고를 통해서가 아니라 계급적 이해관계들에 대한 호소들을 통해서. 애초에 노동자들을 트럼프의 품으로 몰아넣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투쟁하고 희생할 것을 요구하는 자유주의 세력의 사람 부끄럽게 만들기이다. 너무나도 자주, 좌익은 단지 그런 호소들에 의존하는데, 이것은 계급 안에서의 분열을 조장할 수 있을 뿐이다. 노동조합의 행동을 조직하고 이 행동을 견고한 기초 위에 놓기 위해서는, 이주자들에 대한 방어가 노동조합원들의 물질적 조건들에 대한 방어와 연결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좌익은 단순히 혁명적 정세가 조성된 것처럼 행동하고, 1월 23일 전국적 총파업을 호소한다. 이것은 완전히 얼빠진 짓이고 패배를 예비하는 짓이다.
그 다음에는, 노동조합 지도자들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는데, 이들은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방어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그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노동조합의 힘을 발휘하는 것은 회피할 뿐이다. ATU 1005 지부 (메트로 트랜지트) 대표 데이비드 시티거스를 예로 들어보자. 그는 ATU가 “집합적인 작업거부”를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노동조합 단체협약에 들어 있는 무파업 조항을 이유로 조합원들에게 작업에 임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의 한 입으로 두말하기를 폭로하고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실천하도록 강제하기보다, 사회주의와 해방을 위한 당과 같은 그룹들은 그냥 “총파업”을 환영할 뿐이며, 한편 사회주의대안과 좌익의 소리는 노동조합들이 어떻게 법적인 이유 때문에 이것을 “파업”이라고 부르지 않는 지에 관하여 변명한다. 아니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이것을 파업이라고 부르지 않는데, 이것은 그들이 파업행동을 조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는 만약 개개인들이 원한다면 1월 23일에 병가를 낼 것을 요청하고 있고, 의심의 여지없이 다수가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별 노동자들의 선택이지, 노동조합 전체를 조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총파업도 아니고 매우 효과적인 항의의 형식도 아니다. 대결을 피하기 위하여 노동조합 관료들이 사용하는 난해한 법률용어를 구구절절 인용하기 보다는, 좌익은 평조합원들에게 가서 다음과 같이 말해야만 한다: 트럼프와 그의 돌격대원들은 “규칙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우리의 이주 형제자매들과 우리 자신에 대한 방어가 정면으로 제기될 때 노동조합 지도자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대결을 원하지 않는데, 이것은 그들이 제이콥 프레이와 “최루가스” 팀 월즈 같은 자유주의 민주당원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망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좌익들이 적어도 민주당원들은 좋지 않다고 반복하고 노동자들은 민주당원들로부터 독립적으로 투쟁을 조직해야만 한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시, 그들은 노동조합 지도자들과 민주당과의 연계들에 관하여 눈을 감아준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의 DSA가 전형적이다. 그들은 시장과 주지사가 ICE를 멈추게 하기 위하여 어떤 의미있는 것도 하지 않아왔다고 올바르게 규탄하지만, 사업주들이 착취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값싼 이주 노동자들을 유지하는 것을 바라는 바로 그 똑같은 민주당에 파 묻혀 있다. 이주자들에 대한 노동계급의 진정한 방어는 자유주의 민주당원들과의 연합 속에서는 진행될 수 없다.
이번 주 금요일은 굳건한 노동계급 토대 위에 이주자 권리 운동을 건설할 수 있는 기회이다 – 그러나 좌익이 노동조합 관료들과 민주당원들에 반대하는 노선을 도출하고 집합적 노동조합 행동을 위하여 실질적인 실천을 하는 경우에만. 사회주의자들: 더 이상 변명하지 말라 – 1월 23일 조직화된 세력으로서의 노동자들을 파업으로 조직하기 위하여 투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