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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clfi.org/pubs/icl-ko/2026-iran5
Iran Deal: Nothing Won, Nothing Solved (영어), Spartacist (English edition) 호외 , 로부터 번역됨

이란-미국 전쟁의 휴전으로 당장은 제국주의자들의 폭격이 멈추었다. 그러나 이 전쟁 동안 이란 방어의 올바른 입장을 견지해온 동지들은 투쟁을 지속하고 미국과 그 공범인 이스라엘을 패배시킬 경로를 계획하기 위하여 상황을 주시해야만 한다.

트럼프는 자신이 요구했던 이란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내는데 비참하게 실패했다. 그리고 이란이 가장 큰 제국주의 열강의 폭격들을 견디어 냈다는 사실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이런 기초에서, 그리고 강경노선 인자들로부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슬람공화국은 승리를 선포해왔고, 국제적으로 대부분의 좌익이 이것을 되풀이 해왔다. 그러나 냉정한 진실은 이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아왔다는 것이다.

협상은 핵심적으로 앞으로의 협상과 함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해 이란에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전쟁을 몰고 왔던 전략적 문제들의 어느 것도 해결되지 못했고, 이란은 어떤 근본적인 것도 얻지 못했다. 재정적 완화는 이란의 합의이행 “수행”에 결박될 것이고, 트럼프는 만약 필요하다면 폭격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300억 달러의 “개발”기금과 모든 경제제재의 해제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이것들은 이란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빼내기 위하여 고안된 약속들인데, 이란은 이미 자신의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희석에 동의해왔다. 군사적으로, 미국은 좌절을 겪었지만, 결정적인 수준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 주요 결과는 이슬람공화국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이란은 싸워야만 할 것이다. 미국-이스라엘 악의 축은 중동에서 그들의 패권에 대한 대항력으로서의 이슬람공화국을 제거하고자 함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 단호한 상태이다. 그 장애물을 파괴하기 위한 수십년 동안의 미국의 캠페인에서 단지 한 챕터로 지난 100여 일을 봐야만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재무장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사용할 것인 반면, 이란은 사회기반시설의 재건과 박살난 경제의 부활이라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레바논에 대해서는, 바보만이 네탄야후가 트럼프의 말들 듣고 폭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평화 협상”을 그들의 천천히 갈아버리기를 지속하기 위하여 활용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완전히 박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한편, 시온주의자들은 가자를 폐허로 만든 후 서안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어왔다.

만약 미국이 경제봉쇄를 풀고 이란의 해외 동결자산들을 해제하겠다는 약속을 지킨다면, 우리는 이것을 단지 환영할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양보들이 이란의 안보에 대한 전략적 장애물들을 해결하지는 않는다. 이란 안보의 핵심은 이란의 핵농축 프로그램, 탄도 미사일 방어, 그리고 저항의 축에 대한 지원이다. 이것들 모두가 다가오는 협상의 중심에 위치할 것이다. 어제 프랑스에서의 만남에서,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칼에 찔린 돼지들 처럼 꽥꽥거렸던 G7 제국주의 나라들의 수장들은 휴전협상이 “이란이 어떠한 핵무기도 가지지 못하도록 할 역사적 기회”라고 선언했다. 수십 년 동안 그랬듯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방어를 위해 필요한 어떠한 수단이라도 개발하기 위한 이란의 권리와 의무이다.

이란이 제국주의의 공격에 저항하게 되면서, 이란전쟁은 “다극체제”의 영웅들이 완전히 쓸모없음을 질리도록 보여주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에 집중하고 있던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관망적이었고, 자국의 석유를 시장에 내 놓을 기회를 획득한 것에 만족했다. 중국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공산당(CPC) 지도부는 심지어 미국이 자신의 핵심 무역상대국들 중의 하나를 공격하는 동안에 조차 미국 도적들에 대한 어떠한 도전이라도 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분쟁조정자로서의 자신의 평소 역할을 수행했다. 전쟁기간 내내, 중국은 이란에게 합의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력을 행사했다. 여기에 더하여, 중국 공산당은 이란으로부터의 수입을 줄이기 위하여 중국의 거대한 석유 비축분을 사용했는데, 이로 인해 중국 공산당은 국제 석유가격을 진정시키고 트럼프가 해협을 재개방하라는 자기나라에서 받던 강한 압력을 덜어주었다. 중국공산당이 미국의 공세에 더 오랫동안 저항하지 못할수록,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자들이 중국을 포위할 더 많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정확하게 이란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목적들 중 하나이다.

이제는 좌익과 노동자운동이 상황을 되짚어보고 어떤 교훈들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이란의 군사력은 미국의 공격들에 맞서 잘 버텨냈던 반면,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피흘리게는 했지만 완전히 깨뜨리지는 못했다.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것으로부터 위안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이 이란과 이란의 동맹들이 추구해 온 전략이 미국 제국주의를 실제로 패배시킬 수 없다는 사실에 눈을 감게 해서는 안된다. 경제제재와 전쟁의 끝없는 반복에 직면하여, 이슬람 정부는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 “여론”에 의지하면서 일정 정도 숨쉴 공간을 얻기에 충분한 저항만을 추구한다.

반대로, 미국과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에 있는 미국의 도구들에 맞선 투쟁 속에서 이란의 노동인민들과 소수민족들을 지역의 아랍 대중들과 단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란의 지도자들은 그러한 투쟁을 이끌 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에 맞서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획득해 온 신뢰가 무엇이건, 그들의 억압적인 성직자 중심주의와 민족주의적 전망은 이란 노동자들과 중동의 피억압 인민들에게는 독이다. 이란방어를 위한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 가운데, 혁명가들은 중동에서의 해방을 위한 투쟁을 미국과 기타 자본주의 열강들에서의 계급투쟁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국제주의적 전망을 제기해야만 한다. 이것이 제국주의자들과 모든 그들의 대리인들과 꼭두각시들의 궁극적인 패배를 위하여 반드시 취해야 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