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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clfi.org/pubs/icl-ko/2026-slus-conf
A Revolutionary Road in Reactionary Times (영어), Workers Vanguard 호외 , 로부터 번역됨

아래의 기사는 지난 6월 말에 있었던 스파르타시스트동맹/미국의 제 17회 전국대회에서 채택되었던 주요 동의안을 편집한 것이다.

미국 제국주의는 심각한 곤경에 처해있다. 미국 제국주의의 수십 년에 걸친 국제화 추진이 한편으로는 자신의 제조업 기반의 쇠퇴로,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의 부상으로 귀결되었다.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최고의 자리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미국의 지배계급은 이 과정을 되돌려야만 한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억만장자들이 트럼프를 권력에 복귀하게 했다 –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에서 자유주의적 가치에 친숙한 모든 호소들이 치워져야 한다는 공개적인 선포. 이들 표방된 가치들은 미국 제국주의의 지위가 보장되었을 때에는 포식자적 성격을 덮어 가리는 것에 도움을 주었지만, 미국 제국주의가 곤경에 처했을 때에는 장애물이었다.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당선은 엄청난 사건이었다.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제국주의의 지배적 이데올로기로서의 자유주의에 치명타를 가했으며, 국가 전체의 정치를 오른쪽으로 움직였다. 이것은 노동계급의 부문 사이에서 증가하는 마가에 대한 동조로부터 이주자들, 흑인, 그리고 성전환자들을 희생시키면서 거의 모든 사회적 이슈들에서 후퇴를 해 온 빈약한 야당인 민주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표현되었다.

무엇보다도 자유주의적 구태의 도구들이 나라를 현재의 혼란에 빠지게 했지만, 트럼프의 스토롱맨 전술들과 벌거벗은 공격성이 미국 제국주의라는 침몰하는 배를 바로 세우는데 완전히 실패해왔다. 미국이 핵심영역들에서 중국에 더욱 뒤쳐지게 되고 미국의 경제적 활력이 의문시 되는 가운데, 흔들리는 초강대국은 점점 더 냉혹한 방책들과 거친 힘에 의존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거의 없게 될 것이다. 노동계급과 피억압 인민들이 이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맞서게 되거나 혹은 이 잔혹한 사회의 지배자들이 다른 모든 이들을 끌어내리거나 할 것이다.

노동자들은 매우 분열되어 있으며, 대개는 자기 자신의 머리를 물 위로 유지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계속해서 자유주의를 수용함으로써, 맑스주의 좌익은 노동계급 내부에서 사실상 어떠한 권위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맑스주의 좌익은 불신 당하고, 분열되어 있으며, 자신의 혁명적 목표들을 성취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상태이다. 이것은 바뀌어야만 한다. 혁명적 경향이 노동계급 속에 건설되어야만 한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스파르타시스트동맹/미국은 다음의 핵심적인 임무들에 헌신한다: 좌익을 계급노선들을 따라서 재편하기 위한 투쟁, 미국 지배계급에 대한 노동계급의 반대 건설, 반자유주의적 기초 위에서 노동자들 사이에서의 보수적 경향들과의 전투, 그리고 특수하게 억압당하는 인민들과 노동계급의 혁명적 단결 건설.

미국경제: 예비된 추락

트럼프의 2기 집권이 시작될 때에 우리는 경제가 수개월 안에 곤두박질 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있다.

표면적으로 경제는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세가 야기한 격동 이후로 주식시장은 재상승했고 인공지능 투기 덕분에 지금은 포효하고 있는 중이다. 인공지능 기반시설에 대한 자본지출이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상태이고 주식시장의 거품은 정말로 미쳐있다. 연방 공무원들, 특히 흑인 여성 공무원들이 대거 실직으로 내몰려 왔지만, 대부분의 부문들에서 대량 정리해고는 벌어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공식적인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이지만, 일자리 상황은 좋은 것과는 거리가 멀다. ­­­고용이 둔화되어 왔고,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구직을 아예 포기해왔으며, 가능한 대부분의 일자리가 임시직에 집중되어 있으며, 청년 실업률은 전체 인구의 실업률의 두 배가 넘는다. 임금인상들은 전반적으로 물가인상보다 낮다.

현재의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매우 불안정한 채로 있으며, 어마어마한 가계부채와 터질 시간을 넘긴 주식거품과 같은 몇몇 약점들에서 취약하다. 경제의 전체적인 궤도는 중단기적 시점에서의 경기후퇴로 향하고 있다. 제국주의가 야기한 지정학적 충격들, 정부정책 혼란, 그리고 기저에서의 경제적 취약성의 융합이 언제라도 쉽게 하향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란전쟁은 분명히 미국경제를 덜컹거리게 한다. 마두로 납치와 쿠바에 대한 석유봉쇄를 한 직후 트럼프는 이란정권을 강제로 항복시키려고 했지만, 예상보다 큰 곤란을 겪었다. 미군 군대가 이란 군사 및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입혔지만,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의 방어 허점을 노출시켰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선언했다. 현재의 평화협상들은 근본적인 어떠한 것도 해결하지 못해왔으며 단순히 훗날 다시 있을 분쟁의 서막일 뿐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미국 제국주의가 중동에서 자신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테헤란에 대한 십자군 전쟁에서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좋지 못한 결과에 대한 높은 비용을 기꺼이 치르려고 했다. 트럼프가 일단 미국 제국주의에 승산이 있다고 여길 때, 그가 이 일을 끝내기 위하여 기꺼이 지불할 수도 있는 추가비용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이란 전쟁은 당장 멈출지 모르지만, 전쟁이 야기한 경제적 혼란들은 지속된다. 특별히, 물가인상은 당분간 계속해서 높은 상태일 것 같다. 물가인상은 노동인민들에게뿐만 아니라 부르주아지 계급에게도 문제이다. 물가인상은 인상된 재료와 기타 비용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의 이윤을 갉아 먹는다. 여기에 더하여, 자본가들은 가격상승의 결과로 줄어든 소비자들의 지출에 관하여 염려한다.

물가인상은 또한 더 높은 이자율을 자극하는데, 더 높은 이자율은 신규 정부차입 비용을 증가시킨다. 현재 정부부채는 40조 달러라는 어머 어마한 수준이며, 매년 이자로 1조 달러가 지불된다. 특히 펜타곤이 미사일 재고와 새로운 기술들에 맞춘 군대 현대화를 위하여 엄청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이것은 시한폭탄이다. 미국 재무부는 이들 프로젝트들에 자금을 대기 위하여 돈을 찍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물가인상이라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트럼프는 특별한 역할을 한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를 쇠퇴의 악순환에 빠지게 했던 자유주의 질서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 이것은 지배계급에게도 고통스러운 방책들을 요구한다. 트럼프의 관세가 이것들의 한 예이다. 미국에게 생산능력이 없는 부품을 중국에 의존하는 머스크 같은 테크 거인들에게는 전혀 소득이 없다. 수입된 강철에 의존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산업을 미국으로 되가져오는 것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국내의 강철과 기타 제조업들에서는 진전이 거의 없었다. 예견대로, 관세들은 농경산업처럼 세계시장에서 더 경쟁력이 있는 미국 산업들의 이윤에 지대한 부정적 충격을 주어왔다. 이들 산업들은 미국의 무역 공격행위에 보복을 하려는 중국과 다른 나라들의 주요한 표적들이다. 그래서, 미국 경제의 보다 허약한 부문들을 되살리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는 않으면서, 관세들은 보다 강력한 부문들에게 두통만을 야기해왔으며, 결국에는 나라의 전체 생산력들에 대한 브레이크가 되어 왔다.

특히 경기후퇴가 발생하는 경우, 미국 제국주의의 재산업화에 대한 최우선적 필요성이 지배계급으로 하여금 심지어 더욱 극단적인 방책들을 취하도록 강제할 것이다. 메디케어 (고령자 및 장애인 대상 연방 공공 의료보험 제도, Medicare), 메디케이드 (저소득층 공공 의료보호 제도, Medicaid), 공공연금제도 (Social Security)와 같은 사회안전망에 대한 대규모 감축을 포함하는 대규모 긴축정책이 시행될 것이다. 한편, 노동계급은 개인부채 속으로 계속해서 침몰할 것이고 점점 더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려워질 것이다. 트럼프의 DEI(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에 대한 공격들, 반(反)이민 일제검거, 그리고 외교정책은 다가올 일에 대비해 노동계급을 분열시키고 통제하려는 벌거벗은 권력투쟁들이다.

지배계급 내부의 정치적 경향들

경제가 망가지는 상황이 지배계급이 국정을 관리하기 위하여 어디로 방향을 바꿀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공화당이나 민주당 내의 어느 분파가 권력을 잡건, 소수 지배집단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동계급을 공격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을 것이다. 유일한 문제는 해머 공격들이 어떻게 가해질 것인지 일 뿐이다.

한가지 분명한 가능성은 지배계급이 부분적인 재편을 겪고 있는 우익 포퓰리스트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점이다.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교착상태에 있는 이란전쟁이 노동계급 내부에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침식해왔다. 물가인상을 잡지 못하는 것, 미국으로 일자리를 되돌리지 못하는 것,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전쟁들을 종식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불만이 존재한다. 트럼프는 마가가 미국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지금 그는 자신이 미국 노동자들에게 했던 모든 약속들을 철회하고 있다. 이것이 트럼프 충성파들과 터커 칼슨, 마조리 테일러 그린, 매트 웰쉬, 그리고 톰 메시를 포함하는 미국 우선주의 운동 사이에서의 분열을 야기해왔다.

이들 트럼프를 비판하는 우익들은 자신들의 반동적 “해법들”을 노동자들의 불만들과 섞고 싶어하는 가운데, 엡스타인 파일들, 이란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자금지원에 관하여 큰소리로 떠든다. 그들은 트럼프가 길을 잃었으며, 이스라엘을 우선시 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유지하겠다는 자신의 맹세를 배신해왔다고 믿는다. 그들은 중동에서 그리고 중동 너머에서 미국을 좌지우지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닉 푸엔테스 같은 신나찌들은 심지어 더 나아가 명시적으로 반(反)유대 음모론들을 밀어붙이는데, 이들이 노동계급을 포함하여 인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지배자들의 범죄행위들에 관하여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이 비난을 받는다면, 이것은 미국 지배자들에게 편리한 알리바이이다. 워싱턴은 이 지역에서 자신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위한 공격용 개로서의 이스라엘에 대한 주된 지지자이다. 시온주의자 국가의 특별히 팔레스타인 인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성은 국제적으로 그리고 미국 내에서 광범위한 불만을 야기해왔다. 이 불만이 미국 지배자들 자신을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들은 반시온주의를 테러주의에 대한 지지로 색칠한다. 이것이 노동인민들에게 먹혀 들지 않을 때면, 미국 우선주의 운동은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이 미국을 뒤에서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분노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지금까지는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완전히 붕괴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제에서의 균열들이 완전히 발달한 지진으로 발전하면서, 불만에 찬 노동자들이 점점 더 많이 대안을 찾을 것이다. 만약 맑스주의 좌익이 노동계급의 불만에 자유주의자들과는 구별되는 방향의 길을 제공하고 우익으로부터 노동자들을 다시 획득할 수 없다면, 반동세력들이 그 정치적 진공을 채울 것이다. 특별히, 더 많은 우익 포퓰리스트들이 반동의 불길을 살려두기 위하여 전진할 것이다.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대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상당히 분열되어 있고, 인민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없다.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고통을 가하는 한편으로 노동자들을 도덕적으로 괴롭혔던 자유주의 민주당이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의 길을 닦았다. 대부분의 노동계급 투표자들이 기득권세력에 반대하는 때에 민주당은 기득권세력의 정당으로 보여졌다. 민주당 주류들은 트럼프를 상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기기” 행보를 채택해왔다. 그들은 트럼프가 일반대중의 앞에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난 후에 자신들이 이득을 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들은 트럼프를 비판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 것은 거의 제시하지 못한다.

민주당은 억만장자들과 싸우는 것 등등에 관하여 말하는 AOC(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와 맘다니 같은 자기 브랜드의 포퓰리스트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당 내부에 있는 불만이 있는 일부 인자들을 함정에 빠뜨림으로써 자신들의 당을 위하여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그들은 독이 든 음료에 약간의 설탕을 추가한다. 이들 포퓰리스트들과 그들의 우익 대응세력들 모두가 압력방출 밸브들이다. 그러나 왼쪽에 있는 밸브는 과거의 기성질서를 위하여 작동하는 반면, 오른쪽에 있는 밸브는 이것을 산산조각 내려고 각을 잰다. 특히 주목할만하게도, 맘디니는 파열이 아니라 연속성을 위한 그의 노력을 월스트리트와 억만장자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2028년에, 지배계급은 긴축정책에 대한 어떠한 저항도 더 잘 저지하기 위하여 결국 민주당 포퓰리스트와 함께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맘다니가 뉴욕시에서 해온 것처럼, 민주당의 포퓰리스트라면 생활비 부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온갖 종류의 개혁들을 약속하고서, 당선되고서는 후퇴하여 예산의 제약들, 월스트리트의 강한 반대 뒤로 숨을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하다: 경제가 하강하고 군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때에는 대규모 신규 사회 프로그램들을 시행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같은 인물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2028년 대선후보의 가능성이 있는 AOC는 “모두에게 메디케어를”에 관하여 말하지만 이것을 위한 여지는 거의 없다. 미국 지배계급은 1930년대에 사회에 대한 그들의 지배에 대한 도전을 막기 위하여 제공했던 그런 양보조치들을 할 여력이 없다. 미국이 대공황 한가운데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고도로 산업화되고, 부채 부담이 훨씬 적었으며, 아직은 지탱해야 할 전지구적 제국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지배계급은 특정 부문들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약간의 당근을 던져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개는 큰 몽둥이를 휘두를 것이다. 물가인상과 불안을 피하기 위하여, 지배계급은 그들이 팬데믹 동안에 그렇게 했듯이 개인들에게 2천 달러의 입막음 용 돈을 주거나, 최저임금 인상에 동의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제국주의 강국이 위기에 처한다면, 전쟁을 예견하는 가운데 국가계획의 요소들을 도입할 것이다. 그 목적은 대규모 사회 개혁들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관련 산업들을 부활시키는 것일 것이다. 예를 들면, 연방정부는 미국 영토에 있는 제조업과 기타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할 것이다. 이것이 일부 일자리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 투자를 위한 보상이 필요하고 다른 비용을 삭감할 것이다. 이것은 노동계급의 희생을 대가로 한 것일 것이다 - 국내에서의 의료, 연금, 그리고 노동조합에 대한 강화된 공격들과 나머지 세계의 노동자들에 대한 나사 조이기.

경제투쟁: 고립되었지만 격파 당하지는 않은

올해 약간 증가한 파업들은 트럼프 당선의 초기 충격의 일부가 사라지고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약간이라도 숨통이 트이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표시이다. 이들 파업들은 계속해서 올라가는 물가의 와중에 보다 나은 임금에 대한 절실한 필요에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이들 파업들이 고립되도록 해왔고, 파업들은 공세적인 성격을 갖추는 것 근처에도 가지 못한 채 기껏해야 교착상태로 귀결되어 왔다.

팬데믹 직후, 많은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었고, 계급평화를 살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기업 현금잔액이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사업주들이 책략을 부리기 위하여 가지고 있는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 경제투쟁의 이러한 패턴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주요한 전투에 대한 결정적인 결과의 부재 속에서 혹은 벼락 끝으로 떨어지는 경제 속에서 그럴 것이다.

이들 파업들은 노동계급이 격파 당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다. 노동자들은 사업주들의 공격들에 저항하려는 단호함을 보여 주어왔지만,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그 저항을 제약해왔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관료집단에 반대하여 스스로 지도부를 맡기 위한 도약을 하지 않아왔다.

노동계급의 불만은 또한 공개적으로 대규모로 표출되지 않아 왔다. 노동자들 사이에서 우세한 감정은 자신들의 고개를 숙이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지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머물고 있다. 이것은 특별히 흑인 노동자들과 노동계급의 기타 특수하게 억압당하는 층에게 진실이다. 그들 중 다수는 앞으로 닥칠 일들을 두려워하며, 수동적으로 선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 순간, 경제가 급격히 무너질 것이다. 노동계급이 허약한 상태에 있고, 잘 준비되어 있지 못하고, 인종을 따라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지배계급은 우선 대규모 정리해고, 긴축정책 강공들,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탄압으로 결정타를 날릴 것이다.

이러한 고려들에 기초하여, 노동계급은 집단적으로 각오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고, 이것을 위하여 노동자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우리의 활동, 특히 노동조합들에서 우리의 활동을 이끌어야 한다. 많은 방어적 투쟁이 필수적일 것이며, 노동계급이 재빠르게 회복하여 반격에 돌입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그 목적이어야만 한다.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지배계급은 개인주의적 사고방식 속으로 후퇴하려는 충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백인 민족주의의 가속페달을 밟을 것이고 다른 분열들에 불을 붙일 것이다.

혁명가들이 있어야 할 곳

미국 제국주의의 반동적 아젠다에 대한 트럼프의 무지비한 추구는 앞으로 계속해서 충격들, 위기들, 그리고 암흑의 시대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과정은 일직선이 아니라 매우 발작적일 것이다. 트럼프가 사회를 통제하고 경제를 대대적으로 수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관세들, ICE의 테러,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 이 모든 것들이 주요한 모순들을 전면으로 드러내왔다. 일부 경우들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미니애폴리스에서, 대규모 투쟁이 터져왔고, 이 투쟁은 트럼프가 일단 조금 물러나면 식어왔다.

트럼프의 반동에 맞서는 투쟁은 독립적인 프롤레타리아트 기초 위에서 수행되어야만 한다. 좌익이 이 임무를 위하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우리의 목적은 좌익을 자유주의로부터 분리하여 노동계급 속에서 기반 다지기라는 분명한 목표를 중심으로 혁명적 사고를 가진 인자들을 재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주요한 임무는 우익 반동과 피억압 그룹들을 손절해 온 자유주의자들에 맞서 피억압 그룹들을 방어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는 광범위한 통일전선 방어를 건설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해야만 한다. 파르티잔 방어위원회와 “경찰문서 공개” 캠페인 활동이 자유주의자들을 폭로하고 계급투쟁적 대안을 제기하기 위하여 중요할 것이다. 자유주의에 줄을 선 좌익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는 공격 당하는 특수하게 억압당하는 그룹들의 특별한 요구들을 노동계급의 폭넓은 물질적 이해관계로 직접 연결시키기 위하여 투쟁해야만 한다.

흑인들이나 이주자들을 방어하기 위한 투쟁들을 노동자들과 특수하게 억압당하는 인민들 사이에 분열을 계속해서 조장하고 그들을 배신할 자유주의자들에게 맡겨둘 수가 없다. 이것에 맞서, 혁명가들은 트럼프의 정책들과 탄압에 대하여 트럼프에 투표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자유주의자들과 그들의 꽁무니를 쫓는 좌익들에 맞서는 노선을 도출해야만 한다. 어떻게 노동조합 관료집단이 그들의 정치정당들의 뒤로 노동자들을 줄 세우고 노동조합원들이나 피억압 인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방어를 위한 투쟁을 수행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지배계급의 더러운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폭로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혁명가들은 우익과 자유주의자들 모두를 포함하는 미국의 지배자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노동계급의 반대를 규합하기 위하여 나아가야만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의 한가지 방책이 미니애폴리스에서와 같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방어투쟁들을 조직화된 노동계급의 대의와 융합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 과정에서 자유주의자들과 노동조합의 잘못된 지도자들의 투쟁방해를 폭로하기 위하여 이들 투쟁들에 개입하는 것이다. 우리는 트럼프와 민주당 모두에 맞서는 노동계급의 구분되는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노동계급의 투쟁으로의 조직화를 위한 기초를 제공해야만 한다.

그 목적을 위하여, 또한 당은 경제투쟁들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이 투쟁들에 대한 개입을 계속해야만 한다. 지난 2년 동안 일련의 주요한 계급전투들에서 우리는 그렇게 해왔다. 투쟁의 각각의 국면들에서, 우리는 분열에 다리를 놓고, 노동계급의 광범위한 층들을 끌어들이고, 파업을 강화하기 위한 기타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목적은 노동조합 관료집단의 질식시킬 것 같은 장악력을 약화시키고 파업들의 경로를 바꾸기 위하여 투쟁하고 싶어하는 전투적 노동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었고, 그러한 것이다. 우리는 실천적으로 투쟁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다양한 정도의 의지와 마주해왔지만, 모든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소수의 노동자들 사이에서 계급투쟁 전략에 관한 공감을 얻었다.

잘못된 분열에 맞서 싸우고 계급적 독자성을 구축하는 것으로 나아갈 필요성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중심으로 개별 노동자들과 그룹들을 결집시키고 그들의 의식성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당분간, 우리에게 공감하는 노동자들이 소수에 머물것 임을 예상해야 한다. 전국적 정세에서의 중대한 변화가 없는 한, 사태의 전개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정 정도 성공을 거두어왔고, 계속해서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노동조합을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활동영역에서, 우리는 작은 공감들 얻어왔고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의 세력은 작고, 그래서 우리의 영향력도 작다. 우리가 획득한 인자들은 매우 고립되어 있고, 정치적으로 노동계급으로부터 먼 거리에 있다. 우리가 사태의 전체적인 경로를 바꾸기에는 도저히 역부족이다.

우리의 주관적 의지가 객관적 조건들을 메울 수는 없다. 현재의 투쟁들에 대한 혁명적 지도부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들이 갑자기 그 투쟁들의 방향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성공들이 보다 제한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진짜 성공을 거두는 것은 가능하다. 에릭 듀프레이를 죽였던 경찰에 대한 평결이 한 예이다; 일자리 근처에 억류되었던 이주자들을 방어하기 위한 노동조합 모금활동이 다른 예이다. 노동자들과 피억압 인민들 사이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높임으로써, 필연적으로 있을 거대한 격변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영향력을 의미 있게 확대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 노동자들: 일상적 투쟁에서 성과를 축적하라

이주자들이나 흑인 혹은 이란에 관해서는 고사하고, 집단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필요성에 관하여 동료 노동자들에게 이야기 할 때, 공산주의 노동자들은 종종 벽돌 벽에 대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 나라의 노동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조직화된 지배계급에 맞서고 있다. 노동조합 관료집단 속의 자본가들의 충성스러운 종복들을 향하여 말하고 있는 미디어를 시작으로,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속이기 위한 다양한 방책들을 가지고 있다. 사회의 우경화와 격화된 인종적 그리고 그 밖의 분열들이 패배시키기에는 쉽지 않은 그것들 자신의 강력한 견인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산발적임에도 불구하고, 전진할 기회들이 올 것이다. 이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공산주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패이스를 조절하고, 탈진과 의기소침을 막기 위하여 이론적 학습에 착수해야만 한다. 인내가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즉각적인 결과들에 대한 기대 없이, 공산주의 노동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왜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세심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그곳에 있어야 한다. 권위를 확립하는 것은 시간, 일관성, 그리고 지속성을 요구하며, 기회가 왔을 때 나설 것을 요구한다.

1932년 대공황의 비참함의 한 가운데에서, 산업노동조합들의 조직화로 귀결되었던 대파업들이 발생하기 2년 전, 트로츠키주의 지도자 제임스 P. 캐넌은 아래와 같이 조언을 했다:

“공산주의 노동자들은 노동계급이 아니다. 그들은 노동계급의 단지 의식적 부위이며, 현재 미국에서 그들은 작고 수적으로 의미있는 부위가 아니다. 공산주의 노동자들 혼자서는 실제 계급전투들을 수행할 수 없다. 그들의 기능은 노동자들과 함께 그들의 가장 앞선 대오들 속에서 싸우는 것이다. 당장의 공산주의자들의 임무는 다가오는 투쟁들을 위하여 노동자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 임무의 중심이 ‘끈기 있는 설명 작업’과 투쟁의 경로로 노동자들을 획득하기 위한 선동과 선전이다. 이 단조로운 임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이것을 건너뛸 수 있는 길은 없다.”

- 투사, 1932년 3월 19일

계급투쟁의 저점에서의 이러한 방침이 주요한 계급전투들에서 트로츠키주의 세력이 지도력을 획득하고, 의미있는 수의 노동자들을 당원으로 획득 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

혁명가들은 사업주들의 공격들에 반격을 가하기 위한 집단적 행동에 대한 장애물들인 수많은 분열들을 가로질러 노동자들을 단결시키기 위하여 아무리 작더라도 열려있는 기회들을 활용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부분적 승리 조차도 인종, 모국, 성, 지위에서의 차이들, 직종 등에 기초하여 다른 노동자들로부터 스스로를 분리하면서 개인주의로 후퇴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잠시 멈추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각적인 반응과 무관하게,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지금은 중요하다. 오늘의 일상적 투쟁에서 성과를 축적함으로써, 우리가 보다 폭넓게 인지되면서, 우리는 전위인자들을 획득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의 기초 위에서, 우리는 객관적 정세가 변화할 때 노동계급 그 자신 속에서 혁명적 경향을 건설하려고 기대할 수 있다.

좌익: 희망사항들은 미국 제국주의를 패배시킬 수 없다

위의 모든 사항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비관적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급의 현재의 정서와 전반적인 정세에 관하여 현실적임을 의미한다. 트럼프에 투표했던 노동인민들의 불만을 포함하여, 트럼프에 대한 증가하는 불만은 일부 좌익그룹들이 주장하듯이 자동적으로 사회주의적 의식성으로 혹은 심지어 좌익 쪽으로 바뀌지 않아왔고 바뀌지도 않을 것이다. 이란전쟁으로 초래된 경제적인 큰 혼란이라는 상황에서, 미국 우선주의 운동의 지속적인 성장에서 이러한 것이 분명하다.

우익은 노동자들 속으로 매우 적극적으로 발톱을 박고 있다. 대조적으로, 좌익은 대개 자유주의자들과의 야합에 행복해 한다. 이것은 노동자들을 밀쳐낼 뿐인데, 노동자들은 사회주의와 증오의 대상인 민주당을 동일시하게 된다. 노동자들을 우익으로 끌어당기는 힘과 좌익으로부터 밀어내는 힘은 사회주의적 성향의 노동계급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많은 좌익들이 노동계급은 우리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미니애폴리스, 경제파업들, 그리고 이란전쟁에 대한 반대를 맑스주의 사상에 대한 열려 있는 태도의 증거로 든다. 미니애폴리스 항의와 같은 투쟁들이 보여주는 것은 노동계급과 이주자 투쟁들에서 혁명적 지도부의 위기이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의 반(反)이주자 공격들에 대한 모든 정당한 분노가 민주당 속으로 곧바로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항의에 나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표출된 분노는 노동계급을 강화시키고, 트럼프 정권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하고, 이주자들을 방어하기 위한 효과적인 운동을 촉발할 수도 있었던 종류의 행동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노동조합 관료들이 자신들의 대오들을 집단적 힘으로 투쟁으로 조직하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노동자들에게 민주당 시장이나 주지사에 희망을 걸라고 말했다. 노동조합 관료들의 배신에 맞서 정치적 투쟁을 수행하기는커녕, 좌익은 그들과 타협하고 그들을 응원했을 뿐이었다.

미니애폴리스 투쟁은 노동조합을 방어하기 위한 투쟁을 ICE를 멈추게 하기 위한 투쟁과 융합할 수 있었던 계급투쟁전략을 가지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했던 순간이었다. 이 실패의 후과들은 1월 23일 “총파업” 직후 분명하게 보여졌다: 또 한 명의 ICE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에 대한 살해와 미니애폴리스에서의 또 한 달의 ICE 테러. 이주민들의 권리에 대한 추가적 축소와 새로운 노동현장 급습들, 그리고 이주자 트럭운전 노동자들을 표적으로 하는 집중단속이 보여주듯이 이 테러는 전국적 수준에서도 줄어들지 않아왔다.

여기에 더하여, 미네소타로부터 텍사스에 이르기까지 ICE에 반대하는 활동가들과 노동조합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이 되어왔다. 미니애폴리스 15인은 미니애폴리스에서 항의를 조직하고 ICE의 공격들에 맞서 싸우는 것에서 그들이 했던 역할을 이유로 공모라는 중범죄 혐의에 직면해 있다. 프래어리랜드의 피고인들은 구금시설 밖에서 항의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30년에서 100년 형을 받았다. 이것들은 앞으로 생길 일에 대한 불길한 경고들이다. 프래어리랜드의 판결은 고립된 좌익 행동주의는 이 새로운 시대에서는 전진의 길을 제시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트럼프의 복귀 이래로, 노동계급은 거리에서 실제로 조직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아왔다. 자유주의적 도구들을 이용하거나 자유주의 세력들과 함께 노동계급을 행동하게 하려는 노력들은 트럼프를 막기 위한 독자적인 기치하에 노동계급의 힘을 투쟁으로 조직하는 것에서 실패할 것이다. 자유주의적 사회운동은 독립적인 노동계급 행동의 발사대가 아니라 노동계급이 결코 땅에서 이륙하지 못하도록 하기만 할 뿐이다.

좌익 전체가 노동계급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좌익들은 미국의 광범위한 다수 노동자들에 대하여 영향력과 신뢰를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하다. 대부분의 좌익들은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노동자들의 지도자들 혹은 그렇게도 많은 노동자들을 밀쳐냈던 잘못된 자유주의에 매달리거나, 혹은 현실에 기초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압도적으로 많은 좌익이 혁명적 지도부를 위한 투쟁에 의하여 안내를 받지 않으며, 그래서 좌익은 현재의 잘못된 지도자들을 그들의 직위에 방치한다. 사회운동들의 경우, 좌익은 자유주의 지도부를 따른다. 노동조합 투쟁에서, 좌익은 관료집단을 따른다. 노동조합 최고위 층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때, 이 비판은 일반적으로 노동조합투쟁들을 “빵과 버터” 주제들로 한정하는 경제주의의 틀거리 속으로부터 제기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좌익은 알리바이를 만들며 관료집단의 거울로서 행동한다.

좌익의 종파주의는 혁명적 지도부를 위한 투쟁포기의 또 다른 형식이다. 이것은 다양한 형식들을 취할 수 있다: 옆으로 비켜 앉아 아무 소득없는 맑스주의 정통이론 설교하기, 모든 주어진 투쟁 속에 혁명적 대안을 심는 것에 대한 거부, 혹은 의도적으로 다른 좌익 그룹들을 활동으로부터 배제하기. 종파주의는 이미 작은 세력인 좌익을 분열시키고, 노동계급에게 좌익이 작고 진중하지 않게 보이도록 만든다. 종파주의는 통일전선을 통한 방어투쟁의 효과를 축소하며 계급을 위한 전진의 길을 깨닫기 위하여 필수적인 논쟁을 차단한다.

좌익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는 문제들이 사회주의 대안(Socialist Alternative), 사회주의와 해방을 위한 당(Party for Socialism and Liberation), 노동자반격(Workers Strike Back)을 포함하는 다양한 맑스주의 그룹들에서의 분리를 촉발해왔는데, 이들은 현재의 반동적 시대에서 혁명가들의 임무를 움켜쥐지 못한다. 우리의 전망은 현재 막다른 골목에 갇혀 있는 다른 그룹들에 있는 혁명가들에게 명확성을 제공할 모든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다. 좌익의 패기를 시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관점들을 솔직하게 교환하는 가운데 공동활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현재의 시기를 위한 혁명적 전략의 기초 위에서 좌익을 재건하고, 우리 자신을 노동계급 속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좌익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좌익을 사태의 실질적 세력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다음의 핵심적인 활동영역들을 최우선으로 해왔다: 우리의 노동조합 위원회들, DSA 내부의 반대그룹인 Just Break Already, 우리의 “경찰문서공개” 운동, 흑인과 라틴계 투쟁들에서 주택문제에 대한 개입들,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 개입하기 위한 우리의 방문들. 이 활동이 계속해서 우리를 중심으로 좌익 활동가들을 모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이 모든 투쟁들을 교착상태로 만드는 인민전선을 지속적으로 갉아먹기 위한 길을 제공한다. 왜 민주당 “진보”세력과 동맹을 맺는 것과 경제주의, 모험주의, 자유주의 혹은 민족주의적 전략들을 주창하는 것이 미국제국주의의 공격을 중단시키거나 노동자들의 지지를 얻고 피억압 인민들의 신뢰를 획득할 수 없는 막다른 길임을 우리는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공동투쟁 속에서 더 많은 세력을 규합하기 위하여 통일전선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 그러한 활동들이 다른 맑스주의 그룹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과 정치적 차이들을 명확하게 하는 것을 촉진해왔다. 이것이 혁명적 재편을 전진시키는 것에서 핵심적인 것이다.